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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환불했어요.


BY 생일 2003-01-03

환불?어요.

이제 다섯살된 둘째아이를 데리고
백화점에 가서 환불 했어요.

그전에 있던 진주를 지금 다섯살이 된아이가 망가 뜨렸기에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리고 탄생석인 "토파즈"를 사려고 인터넷 디지고 있지요.
최대한 저렴하게 사려고요.

백화점 보다는 인터넷이 저렴하니가요
오늘아침신문에 따라온 전단지에 보석들도10%로 할인한다고 써있네요.
환불 하기를 잘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녁에 밥 먹는데 작은아이
아빠 우리 백화점 갔다.
"목걸이 바꾸러" 하는 겁니다 저는 놀래가지고 남편한테는 비밀로
하려고 했는데 물으면 잘 모셔 두었다 하려고...
남편 모르게 하려고 큰아이 학원간 사이에 얼릉 다녀 왔는데
작은아이도 이제는 컷다는 것을 생각에 두어야 겠어요.

관리가 안될 것 같아서 환불 했다고
남편도 이해 하더라구요. 한번 망가뜨리 경험이 있었기에
그럼 다른 걸로 바꾸지 하기에 탄생석 사려고 한다고 했지요
탄생석도 같구 싶었거든요.

난 모셔놓을 보석은 싫거든요
평상시에 목에 걸고 다닐수 있는게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렇다고 잘 살아서 보석함에 가지런히 보관할 형편도 못되고.

결혼때 받은 예물들도 금모으기 행사때 팔았고
나머지는 도둑이 들까봐 잘 보관한다고 했는데 팔찌들은 어디에
감추어 두었는지 ?을 수가 없고.
다른 것 들도 잃어 버릴까봐 내가 자주 볼 수 있는 곳에 담아 두었고
일부는 몸에 달고 끼고 다니고.....

아무튼 홀가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