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처음에는 아이를 때려서라도 버릇을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했다
아주어리게는 3살때부터 였던것같았다
화나면 손이먼저 아무데고 때렸다
그땐몰랐다
아이가 단지반항을 할줄몰라서 맞고만 있었다는것을...
한살한살 커갈수록 이게아니다 싶어진다
이젠말로라도 알아듣는나이이다
8살....
잘못하면 방에들어가 혼자 반성하게 만든다
무지화나지만...
근데 문제는 주위사람들이다
자기들 방식대로 패란다
패서라도 버릇을 뜯어고쳐놔야한다
그렇게 오냐오냐 키우면 안된단다
자기들은 눈물쏙빠지게 엉덩이에 피가날정도로
두둘겨 팬단다
그런데 난 때리는것만이 능사가 아리라고 본다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이거늘.....
내아이는 내방식대로 키우고 싶단말이다
그냥 주저리 주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