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새해 좋은 소망들 마음속에 다 생각해 보셨늦지요?
저한테는 새로 거듭나는 한해 가 되길 제 스스로에게 다짐해보네요.
올해 36세가 되는데 해놓은거라고는 아이셋이 전부네요.
막내가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되어 접수하고 나니 세상을 다 얻은듯
뭔가 내 자신을 위해 이제는 시간을 할애하고싶은데..
그런데 참 막막하네요. 너무 나 자신을 너무 많이 잊고 살아왔나봅니다.
36살이라는 나이가 왜이렇게 아깝고 귀하고 정말 무슨일을 하든 늦지
않다고 제스스로를 위로하지만 마음만 급하네요.
저 자신을 위해 공부도(방송통신대)하고싶고 더 늦기전에 취업이라도
해서 아이들 학원비라도 벌어야 하느데..
아침에 계속 방통대 사이트를 돌아다녔는데 졸업하기 정말 힘들다하고
차라리 4-5년 공부해야 할 시간을 자격증 공부해서 경력을 쌓아야 할지
원서마감도 얼마남지 않아서 마음이 답답해서 적어보았네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이럴때 써야겠지요.
마음가느데로 하고싶은일을 먼저저질러야 나중에 후회없겠지요.
경험있는 아줌들의 지혜를 빌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