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제주도 구요.
어쩜 온세상을 다덮어 버릴것 처럼 하얗게 눈이 네리네요 .
운전하시는 분들은 힘이들겠지만 그져 바라보는 우리들은 마냥좋기만 하네요. 가끔씩 눈이 보이긴 하지만 이번에 처럼 많이내리는건 올해 처음 일거예요. 오늘은 어린아이 처럼 즐겁게만 느끼구요 마냥 행복해요. 케익을 하나 사고 집으로 들어갈려고 생각 했어요.
우리 애가 아주 좋아하거든요.
오늘은 가계도 문을 열지 못할것 같아요.
치킨 가계를 하는데 날이 어낙 어수선해서 오토바이를 몰수가 없잖아요 위험 부담도 높구요.
그래서 오늘은 정기휴일이 되는 날이 되버렸어요.
아주 간만에 휴일이 되어버려서 저녁에 맥주도 한잔 하고 싶어요.
창넓은 커피숍에 앉아서 차도 마시고 싶구요.
그동안 못했던 것들을 해보고 싶어요.
오늘만 눈이 많이오고 내일부터는 개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