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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sa 님 !!! ,,,,혹 이사람 누군지 아십니까?


BY ljoy2k 2003-01-05

다음은 그사람이 한 말 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혼란의 도가니에 빠져있다.

대학가는 반란과 난동을 부리는 학생들로 가득 차 있으며 공산주의자들은 이 나라를 파괴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위험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지 않은가.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이 들끓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우리나라에게는 법과 질서가 필요하다.

법과 질서가 없다면 이 나라는 공산주의 앞에 생존할 수 없다."


어떳습니까? 글이 님의 입맛에 맞죠?

누군지 아십니까?

님이 신봉하는 조갑제? 지만원?

아닙니다.


이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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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엄청난 비극의 전쟁으로 몰아넣은 아돌프 히틀러 입니다.
(위 내용은 히틀러 1937년 연설의 일부 입니다)

대선후의 아늑한 기분에 잠겨 이 논설방 그냥 보고만 있었는데 님의 넘 재미있고(?) 해괴망칙한 발언들을 보고 한 말씀 드립니다.

극우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십니까? (물론 극좌도 경계 하여야 되고..)

2차대전을 보시면 잘 알수 있죠?

나치즘,,파시즘...인류를 끔직한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은 참혹하고 기억하기 조차 싫은 단어 입니다.

그런데 그 단어를 이곳 논설방의 님의 글을 통해 접 하니 새해부터 기분이 영 아니군요.

히틀러나 뭇솔리니나 조갑제나 지만원이나 다 저 경계 하여야 할 극우파 입니다.

물론 님도 당연 포함되죠.

건전한 사고를 보유하신 이논설방의 많은 님 들이 님에게 무수한 비판과 충고를 해도 눈하나 깜짝않고 감수하는 님께 참으로 경탄을 느낍니다.

기독교계에 좌파가 더 많다는 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말씀을 님의 부군이 시무 하시는 교회에서 신도들에게 직접 구두로 말씀하실 용기 있으십니까?

이곳에서 필명으로 스트레스 해소키 보다 ......


그리고 하나 더..

지금이 링컨시대 미국의 평원에서 말타고 장총, 칼 들고 "적진 앞으로~~"

하는 군인대 군인의 전쟁 이라고 보십니까?

현대전은 우선 무차별 공습 입니다, 이라크전. 아프간 등등...

공중에서 상상도 못할 가공할 화력으로 전 도시와 군사시설, 산업시설 등 전국토를 초토화 시킨후 지상군이 전차를 앞세워 밀고 들어가는겁니다.

1차대전때 군인1명당 민간인 5명사망이 2차대전,한국전 ,월남전등등을 거치면서 군인1명 전사당 민간인 5백명 사망 이란 결과 모르시죠?

님. 북한주민을 압제에서 해방시키기 위하여 전쟁 하자고요? 북한주민 해방 시키기도 전에 그 주민들 모두 몰살 입니다.

좀 더 소양을 높이세요. 전쟁,,특히 동북아의 지정학적 의미에서 국지전은 필히 미국과 일본,,러시아와 중국의 참전을 불러와 세게3차 대전 이 되는겁니다.

북한이 타국에 의하여 공격받으면 '조중 군사동맹', '조러 군사동맹'에 의하여 중국과 러시아는 자동으로 한반도의 전쟁에 참전하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또 한미 군사동맹 과 미일 군사동맹에 의하여 미국과 일본의 참전을 뜻 하는 것이 되고...

이것은 곧 3차대전을 뜻하는것 입니다.

그 결과는 세계경제의 파멸 과도 직결되어 있는 엄청난 결과 입니다.

링컨의 남북 전쟁관 그 파장과 여파가 상상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비교가 되지 않는겄입니다.

약간만 안목을 높이시면 왜 전쟁이 일어나선 않되는 이유를 아실텐데....

북한의 민중을 구하기 위하여 전쟁을 하자는 님의 용감한(?) 발언을 보면서 hhss 님 말대로 조갑제 지만원 등이 설치는 이유를 조금은 알겟군요.

추후 더욱 용감한(?) 발언 기대해 보겟습니다.


사족 : 님의 부군, 극좌파 목사님께 존경을 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