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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신랑은 오늘도 TV앞에서 졸고 있습니다.


BY 아이리스 2003-01-05

정말 지겨워요.
지금도 TV앞에서 졸고 있습니다.
사실 피곤하고 졸리면 일찍 들어가 자면될것을 왜저렇게 고집피우며 버티고 있는지...
정말 보기 싫어요.
아침이면 일어나기 힘들어 죽으려고 하면서...
사실 아직 아이도 없고 둘이긴하지만 전 자기전에 침대에 둘이 누워서 이야기를 많이 하거든요.
사실 TV보면서는 쉬운이야기만 하고 아뭏든 이야기에 집중하진 않잖아요.
그래두 자기전에 불끄고 잠자리에 누워서 잠깐 20분이라도 이야기를 하고 자면 좋으련만...
꼭 금방 잠에 골아떨어지는 상태가 되어야만 잠자리에 들려고 하니 원...
그리구 그렇게 피곤해 하니까 조금이라도 일찍 자면 좀 나을텐데...
왜그렇게 고집을 부리냐니까. 시간이 아깝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건 피곤하건 어떻든 꼭 그시간에 일어나야 하니까 밤엔 조금이라도 더 있다 자고싶다나 어쩐다나...
아뭏든 전 TV앞에서 졸며 누워있는 모습을 보면 진짜 짜증이 납니다.
그래도 인제 지쳐서 말도 하기 싫어요.
그래서 지금도 그런모습보면서 전 이렇게 혼자 컴퓨터 앞에 앉아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