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란 적어도 나에게는 서로의 믿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믿음속엔 샘물이 하나있다.
잔잔하지만 늘 샘솟는 샘물!
사는 재미가 있는 활력소가 바로 여기에 있지 않나 싶다.
서로 공통분모를 만들기 위해 우린 여행을 한다.
주말에는 하루에 갔다올 수 있는 근교로, 일년에 한번은 해외로 배낭
낭여행을 간다. (결혼6년차니까 5번 갔다왔네.)
가고 싶은 나라를 정해서 각자 정보를 수집하고 연구해 떠나기 전날
머리 맞대고 스케쥴 짠다.
그리곤 달랑 비행기표 한장 들고 뜨는 것이다.
두아이의 엄마,그것도 연년생이라 쉽지 않았지만 난 공통분모를 만들
기 위하여 올해도 떠날려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