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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들 어떻게 장가보낼까?


BY 희망 2003-01-05

장남, 차남

전 맏며늘인데 엄청 스트레스 받습니다.
맏이의 위치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결혼한 제 자신이
너무나 바보같고 후회스럽습니다.
맏며늘 스트레스때문에 이혼도 생각해 봤습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이 이렇게 장남에게 무거운 짐을 안겨준다면
이나라의 장남은 결혼에 있어서 결격사유가 되겠지요?

결혼정보사에서도 장남이라면 마이너스로 작용하고
더구나 재산없는 장남은 아예 등록도 시켜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차남부터 낳는 사람도 있답니까?

주부님들!
아직도 아들을 원하시지요?
그 아들은 당연히 장남이 되겠지요?

유산상속권도 장남,차남,딸들....모두다 똑 같습니다.
맏이라고 왜 멍에를 둘러쓰고 살아야 하나요?
우리가 바꿉시다.
같은 처지의 며느리로서 동등하게 부담하고 그 부담도 나눠가집시다.

장남이기에 결혼의 어려움이 있는 분들
언젠가는 우리모두의 일입니다.
주부님들의 장남 결혼시켜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