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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그리운이에게~


BY 두리사랑 2003-01-07

오늘도 환하게 웃는 얼굴로 아침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어.

너를 향한 그리움의 무게가 나를 잠에서 흔들어 깨우면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너의 얼굴을 떠올리며 행복의 미소를 띄운다.

언제나 보고픈이여...언제나 그리운이여...

니가 있기에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즐겁다고 생각되는 이른 새벽

이른 새벽에 일어나 가장 맑은 물로 얼굴에 물을 적시듯

이 세상 가장 순수한 맑은 영혼으로 너만을 사랑하게 해 달라고

기도 드린다.

이 세상에 비행기보다도 더 빠르고 눈 깜박임보다도 더 빠른게

있다고 그건 "그리움"이라고 어느 시인이 노래했지

바로 지금의 내 마음인 것 같아. 가깝다고 생각되지만

먼 곳에 있는 너.... 내 마음은 바람되어

너의 곁으로 날아간다.

멀리 있으면 멀어 진다는 말을 믿는 사람은 이미 "사랑"을

믿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혼자서 그렇게 중얼 거리면서 내

마음은 벌써 너에게로 달려가 함께하고 있다.

눈으로 보는 사랑이 아닌 마음속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사랑만을 전해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날마다 기다려지는 전화. 아니 다이얼을 돌리고픈 마음은 하루에도

수 십번 수 백번 씩

나를 이끌기도 한다.

내가 사랑하는 이여...그리움이여...

오늘도 환하게 웃는 너의 웃음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웃음이

될수 있도록 보여지길 바라면서

이만 쓰여지지 않는 글을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