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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사람


BY 바보, 2003-01-07

세상에서 아주 큰바보는 자기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자기는 누군가를 믿구 사랑한다고
그래서 잊지못한다 믿는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뒤 그사람은 결국
누군가가 자기를 그렇게 아무것도 아닌
사람처럼 대했다는 사실을 개달았지요

조금만 더 잘해주면,그게 사랑이라 믿지요,
저두 그렇게 살았답니다,,

바보같은 미련한 사람이 바로저이니까요
칭구처럼 시작했지요,
넘 착해서 뭐든 주고픈사람,,
함께 할수있는 시간이 짧았고ㅡ누군가에 눈치를
보며 몰래 만나야 했어죠,,

그리고 늘 기다린 전화 그래서 만나고
잠깐씩만나 시간을 재고 가는시간 원망도
하면서 그렇게 키워온,일년에 만남을
전,,사랑이라 믿었어요,,

아무이유없이 연락을 끊어버린 사람,
그리고 내가 우연히 그를 보았을때도 그는
미안하다는 말도 이게 이별이라구
말한마디 하지 않았죠,,

전 넘 답답해서 난 그를 믿엇고,,사랑이라
믿어왔기에 미련이 남아서,그를 찾았어요,
무슨이유인지 왜,,날 거부하는지,,

그런데 그가 내가 연락했더니
와이프와 함께있다는 차가운 말외엔
아무말도 없더군요,,

그리고 우린 한달째,,말없이 연락도
소식도 없이 지냅니다,
그런데 이 미련한 사람 그를 조금은
기다리네요,

일년이라는 세월을 한순간에 무너뜨린
그 사람을 찾으려하네요,,

이젠 아무도 믿지 않아요,,
어찌보면 나에게 남자라는 존재를
다시 깨닫게 했는지,
행복하기도 했던 일년 세월,,

다시 제자리를 지키네요,
그를 원망하지 않아요,
어찌보면 그에 마음은 날 사랑하는게
아니구 그져 한때의 이탈이었는지

난 바보처럼 그게 사랑이라 생각했던것이니까,,

이제 미련스런 짓하지 않아요,
제자리에서 오늘 이글을 올립니다
지금 누군가를 그렇게 사랑하신다면

한번더,,,그 사람에 마음을
읽어보세요,
저처럼,그땐 사랑이라 믿으며 몰래한
사랑을 하고 계신것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