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아컴님들....
결혼 3년차에 드뎌 분가를 한답니다.
신랑 사업상 서울근교로 가야해서리 출퇴근이 힘들어서란 이유로 분가를 결심했답니다.
시부모님들 같이 살면서 매주 시집식구들 뒤치닥거리하고 시누이 애들 오면 봐주구 했었는데(맨날 눈물빼면 시체인 날들이었져)
이젠 살것 같습니다....
분가해서 젤 먼저 우리 2세 만들꺼구영...
시어머님 간섭 안받아서 넘 좋아여..
물론 분가하기 전까졍 더욱더 심하게 간섭하시겠지만,
쬠만 참음 내세상 살꺼란 상상을 하니 넘넘 좋네여...
모두모두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