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많이 본, 드라마같은 사랑, 친구의 애인을 사랑한다는...........
하지만 나의 경우는 그 반대로, 남편의 친구를 사랑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마음이 끌리는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아주 밝은 웃음으로, 나를 바라봤던 남편친구는, 그렇게, 몇번이고, 내게, 순수한 미소를 보내줬던 그 친구는, 어느날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아내의 불륜으로인하여...........
그이후,,그를 봤을때, 그는 아주 슬픈 눈으로 나를 보며 웃어주었지요. 내옆에는 남편이 있었고, 그의 옆에는 이제 아무도 없습니다.
그때의 그 슬픈미소가 잊혀지지않네요...........
모임이있어도, 이제는 일부러 자리를 같이하지않습니다.
그를 보게되면 힘들어질 테니까...............
결혼한 사람은 그렇게 가슴앓이사랑만 해야하나 봅니다.........
아니, 그것마저도 용서가 안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