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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립구나


BY 바보공주 2003-01-16

너무 그립구나..
널 보지 못하는 시간이 이렇게
힘이 들꺼라 생각하지 않았던것은
아니지만 너무 힘이들어 눈물이 난다
막연히 기다려야하는 너의 전화..
울리지 않는 전화기를 바라보면서
바보처럼 이렇게 또 눈물이 흐른다..후후..
널 보내주지도 못하면서 ...
그렇다고 나만 바라만봐달라고 조르지도 못하면서
그저 이렇게 널 그리워하면서 내 마음 달래기만 하고..
마음이 왜 이렇게 허전하고 가슴 한쪽이 저미는걸까?
이제는 마를때도 되었건만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이 미워지기 시작해....
이 시간 내 마음 달래줄사람 너밖에 없는데...
내 옆에 지금 아무도 없구나...
너무 마음이 아파서 달래기가 힘이 든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