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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고민....


BY 40대 2003-01-16

저 드디어 염색했습니다. 버티다 버티다....
남편 어느날 제 머리보더니 "야! 염색좀 해라".
하더군요.

지금 마흔 이거든요.30대 후반에 하나 둘
생기던 새치가 작년 들어 눈이 하얗게...
정수리가 하얗네요.

유전적인것 반 스트레스 반이 아닐까?..
하지만 40에 속이(머리)허여니 추해 보이고...

사람들이 쳐다보는 게 싫고.....
나이드신 할머니들 ㅎ흰머리야 연륜의 징표(?)
지만 전 벌써부터 염색하기 시작하면....

어휴! 걱정이네ㅇ요. 흰머리는 약도 없다네요.
혹시 흰머리좀 덜나게 한다든가 안나게 하는
민간요법 아시는 분 없으세요.

흑갈색으로 염색을 했더니 머리가 까만게
영 촌스러보이고 무슨색으로 해야 자연스러
울까요?

저와 비슷하신분 계시면 조언좀...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