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목소리을 하루라도 듣지않으면 난 아무것도 이제 할수가없는
바보가 점점 되어가고있어요.
사람이 한사람에게 이렇게 집착하고 그리워하고 매달리는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바보같습니다.
당신 이런 내마음 조금이라도 알아보려고 노력이나 한번 해봤어..
당신은 모를거야 이런내마음 정말 모를거야..
어느 수녀가 애기하더군요.
사랑을 하면 침묵해야되고 그사람이 잠시 내게와서 쉬었다 갈수있는
섬이 되어야한다고 이말이 나에겐 고통스런 말인지 당신 모르져
사랑하니까 침묵해야되고 기다려야되고 난 이런 단어조차도 싫어요.
서로가 진정으로 사랑하면 한쪽이 힘들면 다른 한쪽이 힘이되어주고
배려해주는 그런사랑을 난 원해요..
당신은 항상 침묵으로 일관되게 행동하져..
난 당신이 내가 힘들어할때 전화라도 한통해서 힘드니 하지만
조그만 참고 우리 기다리자 이렇게 한번이라도 해주었으면해
내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걸까?
아님 당신이 나을 사랑하지않은데 나 혼자만 당신을 사랑하는걸까?
난 이제 지쳐가고 당신 사랑 확인하고 싶어,,,,,,,,,,,,,
나의 간절한 마음 알아주었음 좋겠어.
당신사랑하는 마음 변치않게 해달라고 난 매일 기도해 미련하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