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25

저도 축하해주세요.


BY 칼라 2003-01-20


저요~
푸드채널의 리포터카페의 주인이 되었답니다.

작년에 신청했는데 올 15일부터 문을 열었어요,

요리에 관심이있는분이나 새로운 요리를 배우실분은 들러주세요.

요리~
거창하지요.
허나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입니다.

사랑이 들어간 주부들의 음식입니다.

저요?
음식만들기를 좋아해서 빵도 만들고 떡도 만들고 .......

평범한주부입니다.

그런저에게 리포터의 자격이 주어지니 황송하고 즐겁기만합니다.

이곳저곳 요리싸이트를 다니면서 배우고 내가아는 요리상식과 비법을 알려주는게 취미(?)니까요.

여럿이 함께 배우면 즐겁잖아요.

오늘도 가족의 건강과 맛난 저녁상을 준비하는 주부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