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한동네 살면서 중학교때까지 같이 지냈는데,지금 참 보고싶고 궁금하다. 세월이 많이 지나서 서로 무척 변했겠지만 옛날 생각 하면 아련하다. 꼭 소식 전해지길 바라며,ㅡㅡT.772-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