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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잘들었는데요...그럼..


BY 황당한여자 2003-01-22

지금 저는 일에 파묻쳐 살고 있답니다..
잊어버리기엔 바쁘게 사는게 젤이잖아요..
그런데, 제심정으론 넘 넘 괴심해서 그냥 넘어가기가 실네요..
확만나서 따져볼까도 생각했지만,그건 아무 런 도움이 되지 안고 오히려 더 상쳐가 주어질것같네요..
그래서 부인을 만나서 야그 해볼까 하는맘이 있는데요..
같은여자로써 넘 넘 불쌍하다는 그여자는 아무것두 모르고,살고 있을 것 아닙니까..자식역시나...
훗날 저에게도 어쩌면 일어날수 있는야그라 생각이 들어서리..
선배님들은 결혼 했으니깐...
의견 부탁드릴께요..

P.S부인도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만의 생각인지요..
물론 저도 한 야그하는것 이 쉽지는안치만요..
이계기로 부인이 어느정도는....
에고 몰겠어요..어찌할까요??
이런 자채를고민하는 내자신이 실지만..
고단수라 생각이 들어서리 그냥 이대로 가만히 있기가 실네요.
난 모든사실을 다아는데..
그전에 여자분들은 그사람이 유부남이였던 사실을 몰랐을꺼예요.
저또한 그런 여자들과 같은 사람으로 남기가 실네요.
이런말있죠..
너 날 잘못 봤어??
난 보통여자와 틀리다니깐??
이런 맘입니다 그래서....
에고 말이 길어졌네요..
글보시는 선배님 잘생각해보시고,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