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332일째 입니다...만10개월 29일... 딸애가 갑자기 세걸음을 떼더니..한참후에 일곱걸음.. 또 세걸음 정도씩을 계속 합니다..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태어나서 손가락 하나 까딱 못하던 아가가.. 이젠 혼자서 발을 뗍니다.. 그렇게 와락 엄마한테 와서 안기네요... 잘했어..그러면서 꼭 안아줬어요.. 정말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