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나마...
사교육비 부담에 짓눌림이 사라지나 했는데...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실시는 차후로...
넘...넘 속상하다....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우리 형편에 과한 사교육비.
안시키면 불안해서 견딜수가 없고.
모두가 다 가는 학원인데 내 아이만 안 보내자니 ......
우리 큰놈, 예체능에 소질도, 취미도 없다.
그러나 내신에 포함된다니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안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정말 속이 탄다....
맞벌이를 하고 있지만 두 아이 사교육비로 허리가 휠지경이다...
그렇다고 남들처럼 많이 보내는것도 아닌데.....정말 힘들다.
큰아이 이제 중학생 된다...그녀석 종합학원 한군데...큰놈은 학원이 이번이 첨이다
집에서 엄마가 가르쳤다....그러나 중학과정은 아무래도 힘들어서 학원에 보내는데,,,,,한달 학원비가 21만원, 집에서하는 방문학습지 영어 한과목이 6만원...
작은놈 미술 음악을 좋아하고 취미가 있어서 본인이 보내달라고 하여보내는데
한달에 두과목이 16만원이다....방문학습지 영어 6만원,,,국어 수학 방문학습지가 5만4천원....
합계가 544,000원이다..
이제 큰놈 예, 체능을 억지로 시키려면....중학과정이라 좀더 비싸다고한다...
한숨이 절로 난다...
싫어하는 예, 체능....어떻게 해야하나...
예, 체능 내신 제외라고 얼마나 안도했는지 모르는데....
실망이 넘 크다....
아!!!!!
대한민국....
돈 없는 부모의 기죽이는 대한민국 정책......
잘 살아보자던 우리의 새해 각오는 또 이렇게 힘든 산을 넘어야 하나....
서민들이 잘사는 나라
돈없는 부모도 애들 공부 좀 시킬수 있는 나라....
언제나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