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69

세상을 사랑하는 모든사람에게..


BY suni 2003-01-26

* 모두가 행복한 하루를..

비온뒤 맑은세상처럼,

마알간 햇살머금은 얼굴들...

누구의 마음에도

따뜻이 온기를 전하는

아가소리같은 그,웃음들..

새벽녘 이슬같은,

청롱한 깨끗함으로,

서로의 마음을 느끼자.

방울방울의 이슬을

무지개빛 실에 꿰어

오늘도 고개 넘어올,

내벗에게

내스승에게

내웃음에게

걸어주고 싶다.

잠시 곁을 스치는

낮익은 바람에

귀기울여 본다.

영원은 순간에

다만 그칠뿐이고,

순간의 그속에서

우리의 꿈은

영원히 영글어 간다.

아직은 보따리를

짊어지고 갈 때...

내일의 헤맑은 웃음을 위하여.
http://sinuri.net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