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동안 햇빛아래 서있다가
아 '볕 쪼이기' 이런거 하고 들어왔어.
일조량에 따라 기분이 달라진다며?
아아~ 별도움 되지 않는다.
우울한건 전해지지 않기바래.
그럴꺼야.
이곳을 알리가 없지.
그리고 더더욱 내가 당신을 향한 그리움을 이곳에서 해소 한다는건.
다시 감정의 기복이 심해진걸 보니 여유로움에 긴장이 풀린 탓일꺼야.
목소리 듣고 싶어.
하지만 당신과의 잠시의 대화는 더 큰 갈증을 불러 일르켜.
참을꺼야.
자아~~ 힘내자.
더이상 쓰면 안될것 같다.
나 그노래 다섯번 들으러 가야겠다.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