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전에도 조금씩 여드름이 나는 피부이긴 했는데
결혼후에 여드름이 확 더났어요.
그래서 아파트 게시판에 붙어있는 허벌라이프를 알게됐는데..
제가 난 뭘해도 안듣는 피부다..정말 완전히 포기다..했더니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한번 해보라더라구요.
장담한다고..
그래서 2차례에 170만원에 가까운 식품들과 화장품을 사서 두달정도 썼는데요, 좋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심해져서 제가 봐도 제 얼굴이 끔찍하고 사회생활하는데도 지장을 초래하고 있네요.
제가 이상하다고 말하면 속에있는 나쁜것들이 얼굴로 올라와서 그런거다, 그만큼 속이 안좋아서 그런거다 라고만 하는데요..
그래도 2달이나 지났는데요 아직까지 이렇게 심하게 올라온다는게 믿을수가 없네요.
그리고 제 속이 뭐가 그리 나쁘다는 건지도 모르?袂맙?.
그래서 오늘 전화를 걸어서 나한테는 안맞는거 같다, 혹 제품이 사용자에게 맞질 않아서 부작용이 일어날때는 금액에 대한 보상을 해준다고 했는데 내가 그걸 한번 의뢰해보고싶다라고 했더니 저를 담당하던 여자가 아주 쌀쌀맞게 전화를 받고 끊더군요.
제주위 친구들은 많이들 알고있긴 하던데 전 허벌라이프에 대해서
전혀 몰랐었거든요.
혹시 허벌라이프에 대해서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정말 성능이 좋은 제품회사인지 어떤지 알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