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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


BY 궁금녀 2003-02-04

이혼남과 교제한지 8개월째입니다.

만날때마다 자기한테 과분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얼마전에 있었던 아버지 생신에도
부르지 않고 이번 명절에도 말이 없더군요

주변에서는 다른 사람이 채갈까봐서라도
상견례나 결혼을 서두를법도 한데 이상하다고
하니 불안하구요

솔직히 지금은 제가 더 좋아하거든요

몇일전에 이 일때문에 다퉜는데 그때
이혼이 무슨 큰 흠이냐고 큰소리쳐서
약간 놀랐거든요

정말 자기한테 과분하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전에 여자랑 비교를 하고 있는건지
여러가지로 맘이 복잡하고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