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돌이 막 지난 아이에게 용을 좀 먹일려 하는데요..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네요 엄마먹어~ 엄마먹어~ 하며 울부짓는데... 휴..어찌해야 할지.. 시어머니는 그냥 억지로 먹이라고 하시는데요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