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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언젠가는...


BY 살다보면 2003-02-09

아직 속상한 마음이 덜 풀렸나부다..

오랜만에 왔는데 앉지도 않고 그냥 가다니,,,

네가 힘들단 말이..

조금 자제하자는 말이...

서로 존중하자는 말이...

그렇게 너를 아프게 했니?

언젠가는 너도 아이가 생기고... 애키우기, 살림,,신랑에 지치면

내맘 이해하게 될런지...

친구야!

근데 아직도 나는 널 사랑한단다..

너를 빼고 살아온 날도,,,, 살아갈 날도 얘기하고 싶지 않다..

다시 예전처럼은 못 하겠지만..

마음만은 항상 네 곁에 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