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당신에게 부족함이많은저인것같네요 나로인해 혹시 후회하면서 힘들게 살고 있는것은아닌지.....
솔직히 놔주고 싶다는 생각 없던것은 아니였지만 아이들때문에...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건 아닌지 생각하고 또 해봐도 ..결론내린다는것은 힘든일이였어요 그렇다고 더는 이렇게 두근거리면서 조바심나게 살 자신도 점점 없어지고 ....당신말대로 얘기해봐야 항상 그자리인것 같고 솔직히 당신이 무섭게 늦겨지는일이 요즘은 점점 많아 지고 있어요
평상시에는 덜하긴 하지만 ...혹시 말한마디 해놓고 내가 또 성질을 건드린것은 아닐까...불안 초초....그래서 당신과 얘기 한다는것은 쉬운일이아니였어요 얘기좀해봐라 물을때도 할말없어 라고 한것은 할말이 너무많아서 어떻게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인지도 모른다는생각이 드네요 어쩜 내자신에게 조차 솔직하지 못한지도 모르고요
어려서 싸우는 엄마 아빠를 많이봐서 그런지 대도록이면 내아이들에게는 그런 모습보이지말자 다짐하고 살려고 했는데..당신에게 부족한 전 아이들에게도 도움이될수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드네요
요즘은 내가없으면.....없어진다면 생각도 않해본건 아니지만 아이를 생각하는마음은 잘난엄마나 못난 엄마나같은생각일것같네요
내아이들 앞길에 도움조차 될수 없는 엄마라는 생각은 죽고싶을만큼 비참한 일인것같네요
당신말대로 잘못을 인정할줄모르는저일지도 모르겠네요 나만 고집하는 이기적인 사람이였을지도모르고요
평생살아도 나름대로 한다고해도 당신생각에는 천분에일도 못 될것같네요 심신이 피곤한 당신에게 어쩜 더 짐을 줄지도 모르고요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저리도록아프네요
아무튼 생각또생각 해볼테니 시간을 줬으면 합니다
당신 말대로 생각은 그렇치않으면서 겉으로만 잘못을 인정하는 제모습 나자신조차도 싫어지네요 왜 말한마디 못히니 내자신에게 타박도 해봤지만 항상 그자리인것 같고.....당신에게 서운한 생각도 들고 저렇게까지 할정도로 내가 잘못한걸까?잘못을 인정 하고 싶다가도 당신의 말한마디로 그런생각이 사라진것도 사실입니다 오기였겠지만....
어쩜 상처가 너무깊어 파면팔수록 아플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럴바에는 그냥 묻어두고살까?:......이런저런 생각이 한없이 드네요 아무튼 저에게는 시간이 필요한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