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아들이 하나인데, 사촌들이 남자형제만 4이 있습니다.
우리 형이 있고 다음이 우리이고 그리고 아래로 시동생이 둘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시동생이 장가를 들어 동서가 들어왔습니다.
사촌이라 명절이나 제사,금초때등 마주 칠 일은 별로 없지만,
하는 짓이 너무 밉상입니다.
자기 시어머니,시아버지한테 하는 반말은 기본이고, 제 실랑인
시아주버님한테도 반말을 하는 것 입니다.
기분이 아주 나빠서 몇번 같이 받아 쳐줬더니, 어느 순간부턴지
아주 말을 안 하더라고요. 그리고 결혼하고 하는 짓 역시
아주 싫습니다. 상대를 안하려니 우리집은 전부 외아들 들이라
사촌들이 형제처럼 지내자고 합니다.
그런데 그 결혼한 시동생 하는짓이 더 밉습니다.
평소엔 형수라고 인사도 안하더니, 지 색시 갈구니까, 살살거리다가
이제 그게 안 통하니까, 통퉁거리더군요. 아무리 어리고 신세대라고해도 27이면 똥,오줌은 가려야하는 거 아닌지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말안통하고 뺀질거리는 동서, 시동생 어찌해야할까요.
그냥 신경끈고 살자니. 제가 받는 스트레스가 큽니다.
거기다 그렇게되면 어지껏 잘 유지해 왔던 형님과의 관계도 불편해 집니다.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