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쉼터에서 살다가
기한이 되어
장승백이에 무보증,무공과금 월세 30만원짜리 단칸방으로 이사온 모자인데요.....
아직 더운물 한방울도 못써봤는데
수도관 터져서 복도,계단,현관 잘 씻어내리더라구요......
그러더니
다음달 중순까지만 월세받이 한다구.....
결국 두달열흘만에 나가야하네요......
모아놓은건 생필품뿐인데 ,그것두 거의가 다 사용하는것들인데, 어디가서 저희가 살 방을 구해야하나요?
혹시 각각 떨어져 살기로 한다구해두
그 많은 물건들을 다 어떻게 하구요....
그거 다 피땀으로 모은건데....
정말 너무하네요....
세상살이.
그렇다구 근 오십을 저 혼자 살아왔는데
누구랑 맘,몸 맞춰가며 살기란 더 어려운 거구요.....
딸린 자식들이라도 있으면 그애들 등살에 어디 잠한숨 제대로 자고 살겠어요?!
딱 좋은곳있으면 물건 다 맡겨놓구 옷 몇벌가지구들어가서 숙식하며 돈이나 맘껏 벌구 싶네요,증말.
뭐 ,좋은 방법없을 까요?
어디 구세주 대리하실분 안계시나요.....?
저희 연락번호는
0505-291-0312 번이예요....
문자메일보내주시면 고맙겠읍니다.
무보증에 월 일십오만원정도의방(공과금없으면 더 좋습니다)이면 가능할것 같네요.....
무료로 주시면 더 고맙게알구 깨끗이 사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