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아줌마 닷컴에 처음 들어와 봤어여.......
들어오자마자 이런 얘길 할수 있는건 여기가 편해서 일꺼예여...
결혼한지 이제 5개월 됐네여...
제 나이는 36입니다
물론 한번의 아픔 기억두 있었구여
아이들도 둘이나 있습니다
이제 내 아픔을 이해해주는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했지만
아이들 생각에 지금도 술을 마시며 지냅니다
폭력에 견디기 힘들었구 고등학생 마져두 건드리는 사태에서는 아이들을 지킬 자신이 없이 이렇게 이혼을하고 아이들마져 시부모님들한테 두고 이렇게 새 생활을 ?아 결혼을 했지여...
칠년을 살았어여.........
아이들 때문에............
하지만 나날이 몸이 허약해지는 나자신을 보며
아니......
그 보다도
왜 이러구 살수 밖에 없는지 넘 슬픔 마음에 ........
지금 내가 얘기 하는건 내 아이들에 슬픔에 비하면 아무것두 아니겠지여..........
내 자신보다 아이들이 우선이니까여......
제 인생은 어디로 갔나여?
견디기 힘든 아픔에 이렇게 혼자 였다가 내 인생에 한 남자를 만나 이렇게 사는게 잘못 인가여?
물론 이 남자가 아이들을 무척이나 키우고 싶어 하는데 그게 않되니 더 맘이 아프네여
전 지금 얘를 낳을수가 없데여
여기저기 많이 알아봤지만 힘이든다네여.......
힘든정도가 얼만큼인지 아세여?
얘를 낳을려면 저보구 인생을 포기하라네여......
제 인생을 포기 하면서 까지 지금 남편의 얘를 굳이 가져야 하나여?
지금 내 남자는 얘가 없이도 충분이 살수 있다 하지만 그건 아닌것 같아여...........
아직까지는 누가 봐도 신혼 이니까 그렇지 시간이 더 흐르면 지금 같은 생각은 많이 변하 겠지여?
님들 생각은 어떤가여?
자식을 버리고
아니~~~~~~
보고 싶어도 볼수없는 자식을 생각하고 있으면서 다시 결혼을 한 제가 잘못 인가여?
매일을 술로 보내면서 이 남자를 만난것두 제 잘못이 크겠죠.......
그치만 이 남자 만나서 저 사람 많이 됐어여..........
이럴때는 고마워야 해야할지 아니면 자식 생각에 이렇게 괴로움 마음 지니고 살아야 할지............
전 너무 모르겠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