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난 애인이 있는데요.
제게 하는 행동을 보면 무척 순진하고 여자를 많이
안다뤄(?)본것 같아서 "오빠 내가 오빠 첨 여자지?"
그랬더니 그런다고 해서 믿었는데~~~~~~~~~~~~
몸을 허락하고 얼마있어서 다시 한번 물었더니
양심이 찔렸던지 딱 한번 군 휴가 나와서
사람을 사서 경험해본적이 있다 그러데요........
3년이나 속였다는 생각이 들어 무척 화가 났지만~
그래도 지나버린 일인데 어떻게 해요!
용서해줬죠~좀 꾀심하지만....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고 바람둥이도 아니고 좋은데
제가 단란주점이나 술집!가는건 있을수 없는일이고
늦은 시간까지 요주의 친구(술먹는데 돈 많이쓰는.여자 사서 노는)랑
술을 마시면 무척 싫어하고 정색을 하고 용서할 수 없단 말을
많이 해선지 거짓말을 하고 친구를 만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많이 힘듭니다.
저 아닌 다른 여자랑은 몸을 섞는 일이 발생하면
나는 불결해서 함께 잠자리도 할 수 없다고
모든게 끝이라는 주의인데,
그가 어제는 거짓말 하지않겠다고 맹세하라던
제 말을 듣고 내가 몸을 섞지 않는다고 맹세는 하지만
거짓말하지 않는다고 맹세는 하지만,
주점에 가서 놀고 그러는건 오빠도 별수 없는 남자니
저더러 이해를 해달라는 거예요.
여자있는 술집가는 이유가 무엇이겠냐고
술만 먹으면 그런 비싼돈 주고 그런곳 가지 않는다고...........
그래서 저도 그랬죠!
나도 술먹으면 다른남자는 어떨까? 하는 생각든다구
너가 그러면 나도 그럴꺼라구.........
그랬더니 꼭 그렇게 밖에 이해를 못해주느냐고 그러더라구요........
인정합니다.
거리를 봐도 널린게 모텔~
널린게 주점~
승용차 차창에 꽂혀 있는 출장마사지 전화번호........
정말 내 남자
아무리 심지가 곧은 사람이라도
물건 달린 남자라~유혹을 뿌리치기 힘들거란 생각들어요...
근데 대체 단란주점가면
남자들이 술집여자를 어떻게 데리고 놀아요?
맘같아선 하루 알바라도 해서 남자들의
그 나쁜소행을 보고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앞으론 거짓말 하지 않고
주점에 친구들과 가게될땐 말하기로 했어요.
다만, 2차는 있어서는 안되는일로~
그런일이 있으면 저는 죽어버린다고 했어요.......
100명중에 99명이 그렇다해도 나머지 한명이
우리 남친일꺼라 믿었는데
제가 너무 기대를 크게 했나봐요.
별수 없는 남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