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대목때 독산동 고깃간이 즐비하게 늘어선 도로변은 그야말로
완전 주차장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쇠고기 돼지고기를 사러온
자가용들로 버스 통과 하기가 어려웠다.너무오래 걸리니 승객이나
기사나 다들 지루함이 역력했다.바로그때 기사 아저씨 창문을 열고
좁은길을 비집고 맞은편에서 들어오는 자가용 운전수를 큰소리로 불렀다."아줌마!! 아줌마!!" 그아줌마도 고개를 내밀고 "왜요?"기사왈
"여기서 사면 고기가 더 맛있쏘?"그아짐"좀더 싸게 먹을려구요"ㅋㅋ
아저씨 쪽문을 쾅 닫으면서"에이 **같은년"차안은 순식간에 폭소장이
되었고 우린 어이가 없어서 아저씨 뒷통수만 멍하니 쳐다봤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