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살 딸아이 엄마죠.제딸두 그냥 보통
아이들과 같이 장난좋아하구 활달한
그런 평폄한 아이랍니다.
오늘두 아이를 데리구실내놀이터에 놀러갓어요.
잘놀더군요 아이들두 많구 엄마들두 많이 나왓구
그러다가 딸아이가 7살되어보이는 남자아이를
손으로 얼굴에 살짝대엿는가 봐요,전못보앗구
그런데 그순가 아이엄마가 저에게 뛰어오더니
소리를 지르시면서 아이도 잘못보면서 여긴 왜 나왓는냐
눈뜨고 보면서 뭐하는냐..전 순간 얼굴이 빨게지구
그아이 얼굴에 큰상처가 낫는가 싶어서 보앗지요
그러나 그아이얼굴은 한쪽볼이 약간 빨갛게 되엇지만
다른 외상은 없엇어요,, 그러면서 얼굴색두 원래대루 돌아
오더라구요,, 전죄송합니다 아이들이 놀다가 장난치다
그랫는가봐요, 죄송합니다,,
갑자기 소리지르는 엄마앞에서 전 죄인이 되엇죠,,
그래두 그 아줌마 눈뜨고 뭐하는냐,,똑바로봐라
이러면서 소리를 고래고래 난 가슴이 떨리구 어지럽구
전 임신 8개월이거든요,,
옆에 아줌마들 그냥 미안하다구 말하구 말어라
얼굴에 상처난것두 아닌데 왜 저리 소리지르는지,,?쯧
하시더군요, 얼굴에 상처낫으면 치료비 받겟네 하시며
저에게 미안하다구 하고 말어라 하시더군요
저두 그럿게 그냥 미안합니다 하구 고개숙이고 있엇지요
그러자 아줌마 소리 다 지럴는지 가시더군요
전 의자에 푹 앉아 아이를 꼭안아 주엇지요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게 아이들 싸움에 어른싸운다라는
말이구나,,진정이 잘안되구 신랑한테 전화해서 잉잉 울엇지
머예요,, 그러다가 아이데리구 집에와서 찬물한잔 마시니
좀 진정되네요. 아,,정말 아이쌈에 어른쌈 될까 무서?m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