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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바람


BY 유미 2003-02-15

저는 가끔 남자들이 이렇게든 저렇게든 바람피는 걸 그냥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죠...
어?거나 어느날 남편이 바람핀다는 증거를 ?았죠
침착하게 그녀에게 전화를 했는데,...
이 지지배가 너무 싸가지가 없더라구요
그 아가씨는 업체 경리고 남편은 대기업 과장이죠
한편으로는 두사람을 매장시킬까까지도 생각하고..
하지만 저와 아이를 생각하면,...지금 무작정 참고 사는데,..
굉장히 삶이 힘드네요
남편의 일거수 일투족을 의심하고,..순간순간 뒤비어보고
무슨 증거나 없나 살피고
제정신이 아녜요
애들도 스트레스 풀이가 되는것 같고
그런 싸가지 없는여자들 어찌 처리해야 하나요
그리고 남편은 어찌 하오리까
죄책감들도 없는것 같아요
저도 이제 많이 변했구요
남편은 정말 보기 싫구요]
왜사나 싶네요
매일 이혼하고 싶은 생각만..
뭐라 다 글로는 표현 못했지만
바이칼의 심정도 이해가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