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런데 예상은 했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소음입니다.
아파트 바로 앞에 4차선 도로가 있는데 차도 많이 다니지만
횡단보도에 설치된 음성 안내기가 과관입니다.
물론 장애인을 위해 설치한것은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둘중 하나는 거의 지키지도 않는 신호등입니다.
거기다 신호가바뀌었으니...하고 바로위험하오니 다음...
이렇게 형식적인 신호기 입니다.
거기다 볼륨은 왜그리 키워놨는지.
또 하나는 그 도로변에 있는 산오징어 포장마차 입니다.
지금이야 창문을 다 닫고사니 신경안쓰이지만
요즘도 밤에 소리지르는 소리가 다들립니다.
불법으로 영업하는건데 단속도 안하나 여기주민들은 뭘했는지.
또 뒷베란다 옆쪽으로 상가에 호프집이 있는데 요즘은 음악도 안틀어놓긴하지만 여름엔 엄청 기분내며 음악을 틀어놓더라구요
전 여길 매매로 오진 않았지만
앞으로 전세 2년동안 살것이 막막합니다.
제 생각으론 민원을 넣어서라도 조금씩은 고쳐야 할것 같은데
우선 신호등은 소리를 조금 줄여주는것과 ..왜냐하면 두대다 번갈아 하루에 수천번 하는소릴 봄부터 듣고 있으려니 지금부터 걱정이거든요...불법영업포장마차를 철거하는것과
주택가 옆에서 너무큰 음악소리를 내는 호프집이
음악소리를 줄여주는겁니다.
작년여름 운동을 하며 그옆을 지나가며 잠깐 듣기는 좋은데
여기사는사람 괴롭겠다 했더니 내가 거기살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혹시 이런소음을 민원이나 기타 다른방법으로 해결하신분 계신가요
우리윗집 애기엄마 오늘 미용실에서 만났는데
여름이 무섭다고 하대여 ..소음때문에
나같으면 부녀회와 이야기 해서 어떻게든 개선을 했을것 같은데
정말 걱정입니다.
누가 좋은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