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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을 추스리며


BY 가다듬자 2003-02-17

사람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살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을 보니 저렇게도 살 수가 있구나 하고 생각을 해 본다.
어릴적 받은 부모님의 말씀과 학교서 배운 올바른 사람임을 길을
세뇌가 되도록 배운터라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잘 하지
못하고 늘상 베풀면서 살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요즘 그동안 참았던 내 마음이 폭발하려고 하고 있고
시댁식구들이 진절머리가 나려고 한다.
누군 죽도록 애쓰고 누군 자기 이익만 챙기는....
형제가 무엇인데 한없이 베풀었는데 잔꾀를 부려서 하루아침에
바보를 만들었다는 생각에 너무나 동서가 괘씸하다.
돈이 그렇게 좋은가?
형제들한테 마음으로 물질로 손해를 끼치고 자가들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면 되는가?
누군 태어나면서부터 양보를 하고 이해를 하고 베풀면서
자기것은 아끼고 하고 싶은 것 하지 못하고 양심이 허락하는데
까지 베푸는데 그걸 바보로 알고 이용하다니..
오늘 아침 너무나 화가 나고 서글퍼져서 손이 다 떨릴지경이다
커피한잔 먹고 나 자신을 토닥거린다.
그런 동서에 마음 다쳐서 내 자신을 무너뜨릴 수는 없다는 것을
이제는 시댁의 문제에 절대로 관여하지 말것을....
더 이상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동서들로 인하여 내 자신이
슬퍼하지도 말고 나를 위해 살아라고....

착한 사람이 가난하게 살고
비록 기 펴지 못하고 사는 세상이지만
언제나 가슴은 따뜻한 것이니....

미워하는 마음이 내 안에 자리잡으면
그것으로 인해 내 생활이 망가지니
그저 한 번 웃고 모든것을 털어내자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