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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남의 일 아니네....-손광기씨...


BY i 2003-02-18



혹시 이경실씨 지금의 초췌한 손광기씨 모습보고 혹시나 마음이 아파 동정으로 화해 하지나 않을지....
제가 그랬거든요....
우리남편 나에게 나쁜짓하고 나면...힘없이 풀죽은 모습으로...(광기씨는 사랑한다고 수차례 말했네요...)그것땜에 모진마음 접고 용서하고...에구...남의 일아니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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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부인인 개그우먼 이경실(37)을 야구방망이로 때린 혐의로 용산경찰서 형사들에게 긴급체포된 남편 손광기씨(37)가 17일 오전 서울지검 서부지청에서 간단한 조사를 거친 뒤 오후 영등포 구치소로 송치됐다. 파카 차림에 흰색 모자를 눌러쓴 손씨는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던 듯 초췌해 보였다. 손씨는 서울지검 서부지청으로 넘겨지기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 공세를 받았으나 굳게 입을 다문 채 황급히 용산경찰서를 떠났다. 손씨는 구속된 후 “잘못했으니 처벌을 받겠다. (이경실 측에서)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 아내를 사랑한다”고 수차례 밝히고 변호사도 선임하지 않았다. 사진은 용산경찰서를 떠나 서울지검 서부지청으로 들어서고 있는 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