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1월 24일날 둘째 얘기 낳고 산후조리 중인데 3월2일 시어머니 생신이다. 며칠전 형님이 전화해서 어머니 생신때 올거냐고(충남) 해서 가겠다고는 했는데 솔직히 가기싫다.
식구가 17명인데 며느리 셋이서 일 해야되는데 난 이번에 산후조리 잘못해서 뼈마디마다 힘줄때 찌릿한 전율이 온다.
얘기낳고 한달은 넘지만 알아서 오지말라고 하면 얼마나 좋은가.
형님은 자기는 한달도 안돼서 시댁에 왔다지만 나까지 그러라는 법 있나?
그냥 그때쯤 아프다는 핑계대고 안 가려고 한다. 실제로 며칠전에 감기에 몸살기운까지 돌았었다
내가 나쁜 며느리 동서인지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님들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