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장된 표현인것같기도 하지만
그만큼의 표현만큼이나 보기싫은여자를
며칠전에 또마주쳤다,,,
어쩜 그리도 불쑥 자주마주치는지,,,
남편과백화점에서 구두를 고르다
문득돌아보니 바로옆에서 힐끔거리며
쳐다보는꼴이란,,,,
6년전에 육개월동안 시누였던 여자,,
백수지동생 벌여먹여살리느라,
많이지친그때,,시누랍시고 온갖작태를
행하던,,결국은 그여자의 난리덕에
너무나도 행복한결론을 내려 지금은 잘살고있어
감사하지만,,,
남동생 여전히 그꼴에 그대로산다고 풍문에 들려오던데,,
그여자도 여전히 도끼눈을뜨고 세상을 보는 모습이,,
같은여자로서 한심하기도하고,,,
다참아도 한밤중에 친정엄마에게 하는꼴은 죽어도
못참아 결론지은지금,,너무행복해 꿈나라속을 헤매는듯한
새인생,,,
그래도 한번씩마주치면 놀랜듯한꼴이란,,,이젠 소문들어
다알고 내행색보면 저는감히 못쳐다볼인물인걸 알텐데도
뭐가 그리 호기심이 생기는지,,,이번엔 같잖아 한번
웃어줬다,,, 처음으로,,매번 두근거리며 지은죄없이,
언짢았는데,,,
남편과의 행복한쇼핑에 한번씩 불쑥내미는모습에,,
저러고싶을까싶다,,나같으면 멀리서보던지,,
바로옆에서 딱 쳐다보는모습에 얼마나 놀랬는지,,
그래 그렇게살아라,,내가 평생 고생하며 가난하게
살줄알았나보지,,,달라진내모습에 긴가민가싶은건지,,
여자팔자 남편따라간다고,,내가태어나 최고로잘한일이,,
지금남편과의재혼이고,,,전남편과의 결혼이 최악이었던것같다,,
덤으로 딸려오는 주위모든것들도,,남편의그릇만큼 똑같이셋트로,,
지난일 왈가불가할맘도 없지만 한번씩 깨우쳐주는
그여자의 여전한 행동으로 역시나하며 혼자속으로
삼켰지만,,남편에게 저번처럼 얘기하면 좋을것도
없고 내기분마추느라 신경 더 쓸까봐,,
아뭏든 씁쓰레한건 사실이다,,,사람은 죽어도 안변하나보다,,
그럼으로 지금의 내남편또한 반대로 안변할테지,,
참으로 빠른결정으로 내인생의새로운길을 찾아 행복한
나날을보내는 난 진정복받은인생인것같다,,
이런일로 나의삶을 더한번더 돌아보고 지금의 남편에게
더욱더 잘해야지하는 마음을 가져본다,,,
서로 각자의 삶을 살고있다면 조금의 배려가 있어야하는것이
아닐까하는 바램은 나의 기우로 항상끝이난다,,
잠시나마 옛날의울분으로 돌아가 흥분을했지만,,
나라도 저와는 다른사람인걸 보여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