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보며 소리쳐
하늘이여
하늘이여
어이하여 이 땅에
이토록 가슴은 찢어지고
머리 속은 몸 밖으로 나둥그러져
미쳐버릴 듯... 처절한
어찌 이런 아픔을 주십니까
하늘이여
지금 간 이들은
이 나라에서 얼마전
불에 탄 맥주집이 불연재를 썼느니 안..느니...하면서
관료, 테레비, 신문, 높은사람, 유식한사람, ...들이
떠들어 대던 그 나라에서
하루에도 수백 만 명이 드나드는 전철을
불쏘시게로 만들어
그 속에서 먼저간 이 한 많은 나라의 백성입니다
하늘이시여
전철을 만든 이들이
안타는 재료를 몰라서 그랬읍니까?
돈이 없어서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성수대교가 무너진후 지금도
언제나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만들고
일 한다는 이들이
이렇게
또 국민들을 무참하게 만들고 있읍니다
하늘이여
이 땅에 태어나 이런 이들과 언제까지 함께 살아야 하겠읍니까?
내 나이 갈날 멀지 않아 크게 걱정할 일 아니라해도
내 새끼 또 그 새끼가
이 같은 아픔을 또 갖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하늘이시여
이 들에게 말좀 전해주십시요
"정부고 노,사,여
너희는 백성을 위해 항상 정직해라. 거짓을 숨기려하면 백성
이 죽을것이요.
하늘에 오르면 천벌을 주리라!!"
그리고
"당장 불에 타지않는 전철로 바꿔라" 고요
하늘이여
이 불쌍하고 한심한 .. 이런 전철을 만든자 들이
하늘로 가거든
먼저간 이들의 한을 풀어주시고...
하늘이여
이런 이들과 함께살다 먼저간 영령들을 반갑게 맞으시어 그곳
에서나 행복하게 도와주소서
"아직 이들과 지상에서 살고있는 불쌍한 또 한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