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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 살다가 포항간 정유리 엄마 연락해줘!


BY bch78 2003-02-20

유리 엄마, 나 재민이 엄마야.
연락 하고 싶은데 연락처를 잊어 먹었어 말야.
잘 지내고 있지, 유리 동생은 생겼는지 넘 궁금해.
잠깐 만난 사이 인데도 오랫동안 유리 엄마 생각이 나네.
유리 엄마랑 이 각박한 세상살이에 친구 처럼 지내면 좋겠다
보면 바로 연락줘,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