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엄마, 나 재민이 엄마야. 연락 하고 싶은데 연락처를 잊어 먹었어 말야. 잘 지내고 있지, 유리 동생은 생겼는지 넘 궁금해. 잠깐 만난 사이 인데도 오랫동안 유리 엄마 생각이 나네. 유리 엄마랑 이 각박한 세상살이에 친구 처럼 지내면 좋겠다 보면 바로 연락줘,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