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할일이 별로 없다는 이유로 틈만나면 아줌마닷컴 들어온다
난 개인적으로 내 얘기 이래저래 하는거 안좋아하고 내일은 그냥 내가 결정하니까 여자친구보면 왜 그리 남얘기 듣는걸 좋아하는지..
우리집에 와서도 아줌마닷컴 들어가서 글 올라와있는거 읽어주면서 웃었다가 동감했다가 욕했다가..
쌈만 났다하면 다들 나보고 헤어지라했다구 헤어진다구 협박아닌협박을 한다
다들 누구?그러면 말할것도 없이 아줌마닷컴이다
뭐라고 쓰는지는 모르지만
내 얘기는 안듣고 남들이 하는말은 다 옳다고 믿으니..
에혀...
이를 어찌할지.....
자기 스스로 판단하고 자기 생각대로 밀고 나가야지
왜 이래저래 다른사람들 말에 쏠리는지..
내말은 무시하고 다른사람들 말만 옳다고 말하는 여친땜에 환장하겠다
그만좀 들어오라고 하면
뒤가 캥기는게 있어서 그러는거 아니냐고 오히려 큰소리다
걱정이다
상황만 보고 다른사람들이 우릴 얼마나 잘 안다고...
오늘도 열심히 보고있을 내 여친..
이거보면 섭섭하다 생각말고 헤어지잔말좀 그만해라
진짜로 헤어질것도 아니면서
너가 판단하기에 내가 결혼상대로 아닌것 같으면 그때는 나도 어쩔수 없지만
자꾸 다른사람얘기하면 나 진짜로 화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