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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오늘 아침에도 눈물을 흘리며 밥을 먹엇다


BY rls52 2003-02-21

아침 방송에 지하철 사고에 대하여 자세하게 방송하는걸 보고
사망자들의 사연과 부상자들의 사연은 마음을 아프게 하다못해
나도 자식을 기르는 부모의 마음으로 눈물밖에 나오는게 없다
24살의 아들이 엄마랑 같이 어데를 가다가 사고가 나서
엄마손을 붙잡고 나오다 손을 놓치어 다시 엄마를 찾아
데리고 나온 엄마는 목숨에 지장이 없다는데 그 아들은
지금 생사를 넘나드는 위험에 처하였단다
벌거벗고 수개의 줄을 이리저리 달고 누워있는 건장했을
아들 모습은 너무 마음을 아프게 한다
소방관의 말로는 그 사항에서 엄마를 구하기 위하여
다시 지하로 내려가 구한건 일념아니면 안되엇을것이라고한다
그때 소방관이 들어섰을대 30cm 앞도 안보엿다는데

왜 우리 국민은 이렇게 무방비 속을 곡예을 하듯이 살아야할가
남아있는 가족들의 그 아픈 상처는 어찌 치료가 될가?
수출하는 전동차는 방염처리를 하면서
자국국민들은 이렇게 죽으라는 것인지
정부가 원망스럽다
부상자들은 빠르게 회복되기를 바라고
운명을 달리하신 분들은 부디 편한한 세상으로
편히 가시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