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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여..


BY 초등맘 2003-02-23

저도 작년에는 걱정도 되고 해서 정말 많이 학원이랑 개인교습도 하고

했는데요 먼저 학교 보낸 엄마들이 저보고 넘 극성스럽다고 하더라구요

피아노, 속셈 ,미술, 태권도, 종이접기 그리고 컴퓨터까지..

제가 생각해도 울 애가 넘 불쌍하더라구요

그런데 지금은 후회가 되네요 진짜 맘 놓고 뛰어 놀게 할것을 하고

그리고 저는 일학년은 그냥 집에서 엄마가 보충이나 하고 예습정도만

시켜도 된다고 봐요 취학전부터 학원을 시켜 일학년 일학기까지는

시켰는데 나중에 마칠즘에 봐도 별로 차이도 안나요

그저 일학년 수준이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후회도 많이 했거든요

지역이 어디든 그저 엄마 주관대로만 하세요

그리고 집에서 엄마가 많이 가르켜 주시는것이 예비 엄마의 몫이

아닐까요 아울러 쓰기 공부랑 받아쓰기 공부랑은 엄마랑 하는것이

더 재미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2학년이 되는 제 딸은 요즘에는 신나게 뛰어 놀기도 하고

자기가 읽고 싶은 책도 맘껏읽고 부족한것은 저랑 상의해서 하고

넘 재미있어 하네요

님도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아이를

편하게 해주시는것이 가장 중요할것 같아요..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