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권태기를 어떻게 극복했어요
결혼이제5년차주부..... 권태기인지 1-2달전부터 신랑의
말한마디한마디가 그렇게 마음에 가시가 되네요.
늘 놀리기를 좋아해서 듣기좋은 칭찬 별로하지않는 남편..
듣기좋은 소리도 한두번인데 이젠 남편의 그런모습이 서운하네요
자기아내의 장점보다는 단점만 보는 남편
꼭 실수를 지적하고 나의 감정 드러내면 더상처받는 말만 골라서하고
남편도 권태기가 와서 그런가하는 생각이 오늘 문득 들더군요.
남편 일주일만 어디 출장갔다오면 좋겠는데...
사업하는 사람이라 그럴일도 없고.
제가 며칠 떠나고 싶지만 배운답시고 학교다니기에 그럴수도 없고
참 답답하네요.
전에 누가 그러더라구요
권태기오면 남편의 누워있는 모습만봐도 싫다고.
그정도는 아니지만 남편의 저에대한 배려하는 마음이 없음이
너무 서운해서 권태기까지 온게 아닌가 싶어요.
님들 방법 좀 가르쳐주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