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
너무 좋았던 순간들을 뒤로 하고 이제는 서로 앞만 바라보게 되었네요
이렇게 될줄 우린 서로 알았어요..그쵸?
요즘은 하늘이 왜이리 낮게만 느껴 지는지요
그동안 참아왔던 모든것이 오늘따라 유난히 힘들게만 느껴집니다
잘 지내시겠지요...?
씩씩하게 지내려고 나름대로 발버둥 쳤어요
이겨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오늘따라 유난히 당신이 그립습니다
내 핸드폰에는 당신이 내 생일날 보내준 마지막 문자가 아직도 그대로 있어요
생일 축하해...사랑해...라는.
그것 만은 지울수 없어서 가지고 있어요
언젠가는 지워야겠지요...
그때가 되면 난 당신을 아주 영원히...
내 맘속에서 당신을 놓아주는거겠지요
그때 까지만은 내가 가지고 있을께요
당신...
너무 많이 보고싶어요
당신은 당신 자리 잘 지키고 있을텐데
전 오늘도 이렇게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
꼭 한번만 보고싶어요
우리 죽는날까지 한번쯤은 우연히라도...
만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