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주버님이 어머님을 모시고 오셨네요.
병원에서 진찰받고 오신다며 몇칠날 피검사
ㅁ몇칠날은 무슨검사 , 줄줄이라고 끝날 때까지
여기 계세요. 하고 가시네요.
큰 아들인데 저는 둘째거든요. 어머님 아프
시면 오시는 곳이 저의 집이고 그 병간호(?)
제 ㅁ몫입니다.
며느리 아프다고 손녀 보고 싶어 볼일 있어
몸 성하실때 가는 곳은 막내 아들집이고..
제가 맘편히 잘 사는 사람이면 부모니까 참기라도
하겠건만 저희 별거아닌 별거로 각방쓴지 벌써
5~6년 ?瑩?싶네요. 말로만 부부요 그저 한집에
사는 것뿐... 제가 자립할 능력없고 애들은
어리고.....
신랑요. 정말 성질 개 같죠. 폭언에 성질에
잔소리에 성격또한 뭐 같은.....
결혼 9년째 머리는 하얘지고 심장병에.....
그렇게 사는데 제가 힘들게 사는거 어머님도 아
실 정돈데 작년 말부터 허리다쳐 (신랑)병원출입
아직까지고 정말 사는게 힘이 든데 어머님
아프시다고 큰아들 저희집에 내려놓고 가시고
끙끙대고 어머님 앓아누워 계시네요.
부모인데 내 부모 생각해 잘해야 하는데 그 동안
사는게 너무 힘이 들었어서 그런지 짜증만 나고
숨이 막히네요. 그렇잖아도 저도 요즘 몸이 안좋아
밥도 잘 못 먹고 있는데....
남편에게 그랬습니다. 내 몫까지 한 이백살 살으라고.....
팔자 세고 복없는 여자 끝내 그러내요...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가슴이 답답해 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