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둘둔 엄마랍니다.
큰애가 5살이라 24일부터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어요.
첫날 울고 불고 난리난리 여태껏 한번도 떨어져보지못한 아이는
큰일난것마냥 울더군요.
그런애를 때보낼려니 저역시 눈물이 앞을 가렸어요.
선배님들 혹 이런경험있으시죠.
집에선 밥도 잘먹지않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 걱정 무지 했는데
글쎄 기특하게 지금은 너무잘적응해 선생님도 칭찬해주시고
엄마들 걱정하니까 하는 말이겠지만 뿌듯하답니다.
한편으론 마음 짠하고 그래요.
엄마에게서 조금씩 독립하는 연습을 하는 거겠지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