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후의 나의모습이 주제다 9살 남자아이에게 20년뒤면 29살인데 그땐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상상하며 그려보라고 했다. 허걱~ 무덤을 그리고 무덤앞에 비석을 그리고 " 자기이름 교통사고 사망 " 그 아이는 재밌다고 웃고 난리였다. 너무 충격이여서 아직까지 가슴이 벌떡거린다. 작년에 김해 비행기 사고로 내게 지도받던 아이 3명이 하늘로 갔던일에 가슴이 더욱 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