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공부하다가 만난 좋은시 하나 올립니다.
李白之詩 中..
君不見 그대는 보지 못하는가,
黃河之水天上來 황하의 물이 天上에서 내려와
奔流到不復回 마구 흘러 바다로 가서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것을.
君不見 그대는 보지 못하는가,
高堂明鏡悲白髮 높은집 거울 앞에서 슬퍼하는 저
백발을.
朝如靑絲暮成雪 아침에는 푸른실이 저녁에는 흰 눈이네.
人生得意順盡歡 인생의 뜻을 얻었을때 부디 한껏
즐기어라.
棄我去者 나를 버리고 가는
昨日之日不可留 어제의 날은 붙들 수 없고,
亂我心者 내 마음을 어지럽히는
今日之日多煩憂 오늘의 날은 번뇌가 많다.
抽刀斷水 칼을 빼어 물을 베어도
水更流 물은 다시 흐르고,
擧盃消愁 술잔을 들어 시름을 보내어도
愁更愁 시름은 다시 찾아온다.
處世若大夢 세상살이는 큰 꿈과 같으니,
胡爲勞其生 무엇하러 그 生을 괴롭힐건가...
-중략-